1. 계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고, 말씀하신 것이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살펴봐야하지 않을까합니다.
2. 아마추어 작가에 대한 보조는 새로운 작가 발굴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피아가 현재 그럴 능력이 되는가 자문하면 우울해진다는거?
그리고 정액제, 미리보기, 후원 시스템은 각자 목표한 것에 맞게 설계한 것이라 봐요.
유료 연재 구조를 하나 더 늘리면 해결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플래티넘 서비스보다 노출 빈도가 적은 하위의 연재란을 만드는거죠.
연재 주기가 일정 회수 이상 지켜지지 않는 경우 거기로 보내버리는 시스템으로.
수익에 영향을 끼치는 패널티가 존재하면 그런 상황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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