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책 자체를 사서 봐야한다는 마인드가 웃긴겁니다. 살만한 책을 사야한다는게 정답이죠.. 언제 우리가 읽는 모든 책을 사서 봤습니까? 그럼 책방이나 수십년전부터 있던 만화방은 뭐가 되죠? 좌백님이나 금강님은 만화방에서 책한권 안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과금제 요금이 너무 비싸요. 책이야 종이값, 인쇄비, 운송료 등 어느 정도 예상하고 합리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인터넷 연제하는 하는 글에 무엇이 덧붙여서 이렇게 비싼지 알수 없습니다. 제 생각엔 편당 50원? 아님 대여제? 정액제도 괜찮고 뭐..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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