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습니다. 스스로 나았죠. 하지만 지금이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는 게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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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열이 계속되면서 계속 다리에 힘이 없고 나태함이 계속되고.... 다행히 그때는 어려서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했습니다. 지금 다시 그렇게 된다면 절대 장담 못합니다. ㅠㅠ
다행이었군요. 지금 받는 스트레스도 얼른 해결되셨으면...
.... 소오오오름... 창문열고 자고 일어났더니 옆집 강도살인 일어난느낌..
그러게요. 듣고 나서 심장이 벌렁거리더군요.
사스가 침묵의 장기ㅋㅋㅋㅋ 주인모르게 항체도 만들어둠ㅋ
침묵의 장기 하니 생각나는데 대장내시경도 주기적으로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가 있다보니. 고지혈증이.. 간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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