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합법을 빙자한 불법 처럼 되어 버린거겠지요. 의견을 달아도 분위기는 소귀에 경읽기 수준이구요. 저런 부분들이 나름 규칙을 내세운다고 해도 과연 안그럴까요.? 아마 또 그럴겁니다. 사람이 모이고 독자가 모이고 규모가 커지게 되면 목소리도 여러 목소리 그리고 커지게 되어 있죠. 사람들이 생각과 성격이 다 천차 만별이니까요. 이곳에서 아무리 의견을 달아 봐도 거의 소용 없다는거 알기보다 피부로 느낌니다. 그래도 규칙을 어긴다 해도 표현할수 밖에 없습니다. 독자 이니까요. 표현이 거칠어도요.
천수무객님 말씀내용이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아예 이용을 안할것도 아니고 원수질것도 아닌데 아주 극단적으로 갈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보고싶은 작품을 이곳에서 연재 한다면 싫어도 와야죠. 현시점에선 독자는 꿀벌 신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없이 삐뚜러 지고 싶다는 유혹이 강하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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