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2010년도에 던파 대전장? 이라는 곳에 이름을 올렸다고 자랑하더군요 ㅎ
저는 얼마 전까지 리니지1을 했었는데 서버 랭킹 1000등 안에 들어갔습니다 ㅡ_ㅡ;; 3000명 있는 서버였으니 말 다했죠 뭐... 수백, 수천씩 현질하는 분들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ㅎ;;
현질을 초반에 질러야 효과 있습니다.
초반에 현으로 많이 쓰면 쓸수록 중반, 후반은 석권하면서 이득을 보는 장사를 하죠.
저는 현질을 안하고 키우는 사람이어서 몸에 입은 갑바랑 무기는 후진데 렙만 딥따 높았죠.
결국 암흑시장에 게임돈만 가져다 팔고 접었고요.
계정은 찝찝해서 팔 수가 없더라고요.
게임은 제일 허무한게 끝에는 남는게 없다는 거.
소설은 내가 쓰면 남기라도 하는데.
추억으로 볼 수도 있고.
한데 게임은 전혀 안그렇다는.^ㅡㅡㅡ^"
하지만 포가튼사가2는 3로 다시 업댓되어 새로 나오면 해보고 싶다는.
대신 제발 예전 20만렙 프리베타때 음향을 들고 나왔으면 하네요.
진짜 최고였는데.
음 혼자서는 해본적 없고, 와우에서 서버내 호드 얼라 포함해서 오닉시아하고 화산심장부 검둥에서 1위로 네임드 킬 해본적은 있네요. 쑨도 얼라에서만 첫 킬 했었고, 오리지날에서 첫 확장팩 가기 전에 물자 모아서 다음 장소를 여는 이벤트 했었는데 그 때에는 모든 서버에서 처음으로 필드에서 돌아다니는 네임드 잡았었구요. 혼자서는 컨 고자라 높은 순위를 따본적은 없습니다.
열강은 기본적으로 무료게임이고 부분 유료결제(업하는데드는 케쉬템 피케이때쓰는 케쉬템등)
라.. 무자본으로 할수는있는데 그러면 현질하는 사람들 따라갈수가없죠 ..그래도 그냥 즐기는사람도 많고 랭커나 싸우기좋아하고 지존템 원하는사람들이 현질하는거죠 .아 이런건 다른게임도 다마찮가지겠지만요
나같은경우는 좀 나이가 많은편이라 조작이 간편해서 하게됐는데요
게임상 온라인이라도 몆년동안알고지내던 사람들과의 인연 때문에 아직도 가끔 접해서 안부나 알아보는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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