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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10.26 14:42
    No. 1

    그런 글이 있었군요. 보고 싶은데 아쉽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4:54
    No. 2

    님의 댓글이 재치잇는 댓글에 선정되어 명예의전당에 올려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품은엄서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4.10.26 14:47
    No. 3

    난독증이 도져서인지 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 같지만 짧은 이해력을 총동원해보면 하고자 하는 말씀은 이거 아닌가요?

    '우리가 남이가?'

    말씀하시는 조직이 독자가 속해있는 '조직'인가요? 소비자 개개인이 나름대로의 사정으로 불매운동을 한다는건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소비자가 2메가짜리 뇌용량을 자랑하는 바보도 아니고 그 불매운동이 타당한지 그렇지 않은지 대부분의 소비자층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회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타당한 불매운동이면 동참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른 소비를 계속할만한 문화적 제도적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소비자와 기업을 하나의 '조직'으로 묶고 조직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 '악'이라고 규정하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군요.

    독자와 (주)문피아는 절대로 같은 '조직'으로 묶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4:52
    No. 4

    동업자정신도 엄는사람이 문피아에 와서 분란을 초래하는글에 분노를 일으킨겁니다. 조직에 대한 언급은 님처럼 그렇게 해석될수도있겠군요. 표현력이 부족해서 오해를 일으킨것은 사과드립니다. 마음과 손가락이 따로노는현상은 아마도 신이 저에게 허락하신 능력이라보시면 됩니다.ㅠㅠ(무신론자라서 저주받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4.10.26 14:47
    No. 5

    딴 곳으로 가자는 사람도 싫지만, 왜 여기있냐 딴 곳도 많은데 라는 사람도 싫은건 매한가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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