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 태도와.. 제 자신의 태도

1.  다른게시판을 이용해달라.

2.토론을 거쳤다.

3. 댓글은 허용하지 않겠다..

어제 부터 문피아 결제 안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저한 사람 결제 안한다고 효과 드러나기는 하겠냐마는..

제가 할수있는 의사표현을 하겠습니다..

제가 찾는 작가님들작품은 추후 문피아가 개편되거나 독점연재가 끝나면 다른곳에서 보기로 하겠습니다.

글을 쓴다고 다 작가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독자를 백퍼이해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자신의 생각은 강요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Alkin]

저역시도, 지금 보는 작품들만 끝나면 문피아와 빠빠이 할 예정입니다. 기다림도 지쳤고... 기대는 아예 생기지도 않고...(이상한 기대만 생기더군요... 어떻게 또 망칠까 하는) 소위 말하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를 몸소 실천할 생각입니다.

[피리휘리]

저역시 이전에 결재한 골드 다되면 그만 결재하려구요 바별과 어비스땜 상주하는거지만 바별은 다른곳에서 연재하기도 하고 어비스는 ㅜㅜ 참다가 나중에 책나오면 구하던지 해야죠

[[탈퇴계정]]

모든 선호작 삭제했습니다..
그런데..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중 한작품이..무슨이유인지..선호작 삭제가 안돼네요..
오늘은 아니지만..독자로서 항상 응원드리고..문피아에서가아니라도..다른곳에서라도 응원하게습니다

[나카브]

응원하겠습니다.

[렉쩜]

저도 돈은 더이상 안쓰려구요. 눈팅기간이 길긴했지만 7년정도 봐와서 정 많이 들었는데..

[서하루]

마지막 두 줄은 무슨 의미이신가요?
문피아의 대응에 화가 나시는 건 이해하지만, 마지막 문장들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것 같은데요. @_@?

[[탈퇴계정]]

작가란 하나의 직업입니다..책임이 따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돈이되다는 이유로 취미생활이라는 이유로 글을쓰며 책임감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피아 댓글들만 봐도 알수있지요.. 그분들의 머리에는 책임대신 다른것들이 들어있죠
그사람들의 논리의 근거는 과거의 문피아였던때의 마인드나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독자를 설득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않지만 독자의 생각따위에는 관심조차없죠..
더 길게쓰고 싶지만 논란거리만될것같습니다..

[영웅처럼]

화이팅

[沈버들]

저도 충전 더이상 안하고 있는건 그냥 묵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