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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2 옥천사
    작성일
    14.10.20 01:54
    No. 1

    저는 예전부터 게임판타지 위주로 썼습니다. 대세와 관계 없이....

    그러다가 군대에 입대했고, 군대에서 스릴러 장르에 관심을 가져 쓰게 됐었습니다.
    (한 대학교에선 단편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제의도 왔던...)

    그런데 웹 연재는 장르 대세의 문제보다 중요한 게 있었습니다.
    그 사이트의 대표 장르라는 것...

    문피아 하면 판무가 떠오른다면...
    로망띠끄 하면 로맨스가 떠오르듯...
    조아라 하면 라노벨이 떠오르듯...

    스릴러는 연재처가 없더라구요.
    결국 그 소설 연중하고 다시 게임 씁니다....

    흑 내년에 다시 써서 영화제 내보려고 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10.20 04:12
    No. 2

    공포스릴러는 역시 영화죠. 아니면 아싸리 완결을 해서 전자책으로 내는 것이 더 좋고요. 문피아야 그쪽 장르 팬이 많이 없지만, 다른 전자책 회사들의 경우 공포스릴러 팬이 제법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0 02:15
    No. 3

    근데 망고는 어따 쓰나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10.20 03:42
    No. 4

    망고나 파프리카, 둘 중 아무거나 작게 썰어서 야채 넣을때 같이 넣으면 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4.10.20 03:39
    No. 5

    저는 판타지만 써봤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퓨전이나 현판에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레시피라니...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4.10.20 07:02
    No. 6

    그냥 백수님께서 장르 시장을 개척하시는겁니다.
    내가 곧 길이니 모두 나를 따르라!!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0 07:36
    No. 7

    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 거 열심히 쓰는 게 답인 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10.20 09:48
    No. 8

    그냥 쓰시고 싶은거 쓰시는게 가장좋죠. 대세라고 따라서 써대는것도 좋은 모습이 아니지만 대세장르라서 쓰고싶은글이 있어도 일부러 피하는것도 이상할것 같아요. 장르가 어쨌든 작품 하나하나는 유니크한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0 11:22
    No. 9

    객관적으로 봤을때, 작품이야기 보다 레시피에 더 눈이 가네요.
    차라리 요리관련 칼럼을 쓰시던가, 음식평론가에 도전하심은 어떠신지요?
    님은 지금 본인의 재능을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10.20 20:55
    No. 10

    요리소설 쓰시면 재밌게 잘 쓰실거 같아요. 레스토랑 쉐프같은거 말고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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