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밀 댓글입니다.
김정안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작가의 입장에서의 겸손함에는 고개가숙여집니다 글 잘쓰는것도 부럽습니다 제는
처음에 앱으로 장르소설을 읽을 수있다는것을 조**에서 알게되고 사과**, 리디** ,북** 순차적으로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작가들을 대하는 일부 독자들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무뢰배들을 보는것같아 불쾌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댓글과 게시물들을 보면서 작가들이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들을 보았을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왜이럴까 하고요.. 그래서 요몇일 한담과 정담을 둘러보다 비판과 생각을 기탄없이 올리는 분위기에 휩쓸려 제 개인의 생각도 용기내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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