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둔저제. 아직도 하고 있나 모르겠군요.
고인에 대한 추억때문에 저도 한번 참여한적 있었는데.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그당시 개인적으로
아주 가까이 친했던 관계자 분들 아니면 알기 어려울듯 싶습니다.
당시에 둔저님과 재미있게 지내긴 했지만 저도 주소나 그런건 몰랐음으로;;;
혹시 둔저제 아직도 하고 있다면 관련자 분들과 접촉해 보는게...
(그런데 그렇다해도 그분들도 알 가능성은 낮다고는 생각하지만;;;)
둔저님도 그렇지만. 당시 정담에서 활동하던 분들중에. 돌아가신 분들이 좀 계신데.
그분들 모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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