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원의 발연기에 1화 첫부분부터 실망하고, 이상한 캐릭터를 맡은 심은경의 연기와 캐릭터 성격이 미묘하게 맞지 않아 어색하고,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감정선이 저랑 잘 맞지 않아서 말씀하신것처럼 드라마에 몰입이 전혀 되지 않고, 멀리서 모니터를 보고 있구나라는게 느껴지지만, 보게되네요.
일본풍의 드라마는 다 포기했는데 이번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뭐.. 연주는 워낙 수준차이가나서 싱크 맞추기가 힘들겠죠. 더구나 드라마면 편집시간도 적을텐데 앞모습 편집해서 보여주기란...
저는 드라마제목보고 '아 삼류구나' 라고 느껴서 큰 기대 안하고 봐서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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