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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6 맥심좋아
    작성일
    14.10.15 18:14
    No. 1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캐스팅 과정에서 심은경에 대한 과대평가는 내내 웃음이 났는데 역시나 더군요. 심은경의 필모만 봐도 그런 평가를 받을 이유가 없는데... 이하나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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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0.15 18:36
    No. 2

    근데 수상한그녀이후 심은경이 고평가받는건 저도 생각했는데...
    이하나 필모도 딱히 특별할거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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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14.10.15 18:41
    No. 3

    심은경 연기도 연기지만 드라마 전반적인 분위기가 한국사람들 취향이 아닌거 같습니다.
    만화원작을 최대한 살리거나 최대한 국내 시청자들 입맛에 맞게 각색하거나 둘중하나인데, 길을 잘못 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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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10.15 19:11
    No. 4

    정말 웃긴건. 노다메가 일본에서도 망한 드라마라는겁니다. 나중에 유명해진거지.. 즉 처음부터 성공하기 힘든 드라마였죠. 작품 특유의 과장된 행동 대사. 판타지적 요소. 그리고 일본 특유의 설정등등. 한국에서 성공하기 힘들었다고 봅니다. 연기는 뒤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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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4.10.15 19:32
    No. 5

    일본 만화를 한국 드라마로 만들거면 디테일들을 아주 심하게 뜯어고쳐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안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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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10.15 21:14
    No. 6

    조금 일본인이 쓰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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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4.10.16 01:31
    No. 7

    주원의 발연기에 1화 첫부분부터 실망하고, 이상한 캐릭터를 맡은 심은경의 연기와 캐릭터 성격이 미묘하게 맞지 않아 어색하고,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감정선이 저랑 잘 맞지 않아서 말씀하신것처럼 드라마에 몰입이 전혀 되지 않고, 멀리서 모니터를 보고 있구나라는게 느껴지지만, 보게되네요.
    일본풍의 드라마는 다 포기했는데 이번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뭐.. 연주는 워낙 수준차이가나서 싱크 맞추기가 힘들겠죠. 더구나 드라마면 편집시간도 적을텐데 앞모습 편집해서 보여주기란...

    저는 드라마제목보고 '아 삼류구나' 라고 느껴서 큰 기대 안하고 봐서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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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4.10.16 09:38
    No. 8

    전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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