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교과서를 보면 볼 수 있는 구절이죠.....
‘도덕’ 글자 자체가 마음에 안들고... 손발 오그라들고.... 이해도 안돼고...
하지만 소크라테스과 돼지만 사람으로 바꾸어버리니 마음에 드는 문구가 되어버렸습니다.
‘배부른 사람이 되기 보다는 배고픈 사람이 되어라.’
다른 말로
‘배부른 줄 모르고 계속 배고파 하며 배를 채워라.’
그리고 이를 직설적으로(?) 말하면
‘욕망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였네요 ㅎㅎ
그리고 가끔 이런 문구도 있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고
나는 놈 위에 즐기는 놈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미친 놈을 이길 수는 없다.
두 문구를 이어보았습니다.
사람의 미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욕망이죠. 그리고 이 욕망이 있으면 계속해서 무언가를 얻고 해내려고 하게됩니다.
제가 두 문구에서 얻어낸 결론입니다.
‘무언가를 이루어내고 싶다라면 욕망을 가지고 미쳐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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