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주자를 따라가긴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메디컬환생을 보고있는데, 이와 같은 장르의 글을 결재할 때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못따라간 유료작들이 많네요. 

이와 같게, 둠스데이를 보니까 게임관련된 유료작들에는 손이 안가네요. 

스포츠물은 원래 안보다가 이번에 미트보면서 다른 거는 안 볼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테니스 소설 쓰시면 선발주자가 될 수 있으니 써주세요...

보고싶습니다 테니스소설

[에이급]

테니스의 왕자 추천.
판타지 계열임

[피리휘리]

뜬금 피구하다 죽은 통키네 아버지 생각이...

[슈크림빵이]

그 아버지 마지막에 살아서 옵니다.. 최고의 반전이죠.

[자의(子儀)]

메디컬환생은 뭐랄까 ㅇㅅㅇ;;;;; 편당 분량이 너무 작네요. 내용도 이제 질려서 못 보겠고. 무슨 얼마나 둔한 건지 원 ㅇㅅㅇ 작위적인 부분도 많고요. 그거 보다 보는 사람 적은 호루스의 반지도 분량이 그거 거의 2배인데 ㅇㅅㅇ 너무 작가가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

[일황(一皇)]

천의무봉의 극한!! 하는 테니스 소설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