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은 장르소설이 만화를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가들이 만화를 많이 본 영향도 있을 거구요 상대적으로 의학이나 법정소설을 쓰기에는 지식이 딸리고 하니 아무래도 많이 접해본 게임이나 팬생활을 많이 해본 스포츠물이 쓰기가 쉽겠지요.
만화를 따라간다면 장르소설에서 다루기 쉬운 분야면서 흥미진진한 구성하기가 쉬운것이 도박분야입니다. 도박이란것이 어쩌면 만화보다 소설에 더 적합한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만화가 움직임을 표현하기 좋다면 소설은 내면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기가 더 좋거든요.
타짜같은 도박소설이 나올때가 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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