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중에는 역시 야구와 축구가 대세인듯 싶은데요.
골프도 한 때 붐이라 할정도로 나왔었는데
요즘은 또 격투기(MMA, 권투)도 몇몇 작품이 보이죠.
제 기억에는 가장 처음 본 MMA소설이 그 문피아 연재작이였는데
주인공이 심판과 썸씽이 있고 체육관 유망주를 박살 내서 대신 선수로 뛰는 내용이였는데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쨋든 상당히 고무적으로 보입니다.
이미 축구와 야구는 레드오션이 되버렸고 이제 남은건
테니스 정도가 남지 않았나 싶네요.
테니스 만화는 역시 테니스의 왕자죠.
피구왕 통키를 넘어서는 스포츠 만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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