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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4 거울의길
    작성일
    14.10.08 00:49
    No. 1

    그럼요. 저도 조금 불편하지만 도서관을 애용하죠.
    그러다가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 생기면 삽니다. 특히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도서관에 갈 여유가 없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럴땐 내가 그래도 팔자가 좋구나 합니다. 돈 안들이고 이렇게 책을 볼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형상준
    작성일
    14.10.08 00:53
    No. 2

    소장용이냐 보는냐의 차이인 것 같네요.
    보는 책은 그냥 보는 것이지만... 소장용 책의 그 빳빳한 종이의 질감은...
    너무 좋아요. 새 책의 종이 그 질감... 아무도 넘기지 않은 그 책의 질감.
    아... 느껴진다. 아무도 넘기지 않은 책장을 내가 넘기는 그... 무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4.10.08 01:02
    No. 3

    그래서 도서관에서 도서신청을하고 바로 빌려보면 그맛을 느낄수있죠.. 하지만 꼳아두고 얼핏 보면서 이거 다시보고싶다 하는 그맛을 못느끼는게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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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10.08 03:34
    No. 4

    저도 한번 슥 보고 어머 이건 사야되 이런 느낌이 드는 책을 제외하면 빌려만보니까요. 사기에는 좀 비싼데 안보기에는 아쉽고 결론은 빌려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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