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럴필요가 있나 싶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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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그런 설명을 깔았으면 독자들도 알아서 아 이랬었지 하면서 넘어갈텐데 무슨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계속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불멸자는 1,2권 빌렸다 1권보고 스톱. 라노벨도 아니고 현판도 아닌 어정쩡한 작품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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