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성훈씨는 너무 과대추앙받는 느낌이 납니다. 기름칠 사건을 비롯 그렇게 좋은 인물도 나쁜 인물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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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기름칠이었나요? 로션을 바른거고, 카메라와 스탭들 앞에서 바른겁니다. 그게 시합 금지물품이었지만, 그걸 모른체 바르고 있는 걸 뻔히 보면서 지적해주지 않은 관계자들 잘못이 더 크죠. 그리고 그런 실수들을 빌미로 까대는 사람들은 더욱 이해불가고요.
섹시야마는 실력과 함께, 머리가 아주 좋은 선수죠. 이미지메이킹을 아주 잘해요. 물론 그 쇼맨쉽 부분을 싫어하는 안티팬들도 많구요. 저는 뭐 좋아합니다. 일단 몸이 멋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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