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엔띠님.. 생각보다 나이드셨네요.
저도 꽤 뜨는 머리라 모자를 자주 쓰기도 하는데, 왁스를 발라 정리한게 저정도라니 고충이 크시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스포츠로 깎으면 당분간은 깔끔한데 금방 머리가 길면서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머리를 기르고 머리카락이 내려 앉는 선에서 미용실에서 자릅니다.
눈을 기준으로 윗 머리와 아래 얼굴 의 길이가 같아야 잘생겨 보이더군요. 저같은 경우엔, 윗머리가 길지 않은 편이지만, 머리가 풍성해 보이게 뜨기 때문에 잘 맞게 기르면, 위 아래 길이가 비슷해져서 안정적을 보여서 지금의 헤어 스타일?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계속 바꿔보다보면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거겠죠. 엔띠님만의 멋진 스타일이 분명 있을 겁니다.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