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500원이 흡연률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세수이익의 정점을 찍는 가격이라더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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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제 부동산값 오른다고 지금 집 사놓으라고 경제부총리가 말씀하셨는데 어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자기가 하면 정책이고 남이 하면 사재기네요.
500원 올린다는 말에 서민이야기를 꺼내던데 어제 같은데... 이젠 뭐가 맞고 틀린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류층가면 금연인구가 더 많아서 소득재분에 오히려 악영향;;이라고 하던데.. 뭐.. 가격 인상된다고 금연할 사람은 거의 없을 듯..
담배 때문에 종종 피해보는 사람으로써 담배 가격이 오른다니 통쾌합니다. 나한테는 담배의 가격은 높을 수록 다다익선이에요.
그런거 말고, 길에서 피다 적발되면 과태료 100만원 이런거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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