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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44 할머
    작성일
    14.09.10 14:21
    No. 1

    이건 문피아의 공식입장인건가요? 아니면 개인의 생각인건가요? 워낙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니 혼동이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4.09.10 15:34
    No. 2

    이건 견해가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14.09.10 14:27
    No. 3

    실제로 그렇지요. 그러나 소유권이 전적으로 문피아에게 있는건 아닙니다. 언제든 볼수있게 하되 '문피아를 통해서만'이라는 단서가 붙죠. 굉장히 불편하고 타사이트에 비해 떨어지는 점입니다.

    아직까진 장르소설의 소장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불만이 적은 걸 수도 있지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경우 다운로드한 책목록을 휴대폰/컴퓨터 개인서재에서 볼수있고 북큐브도 다운형식에 연재완결시 단권지급도 합니다.(다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14.09.10 14:34
    No. 4

    제 생각엔 DRM탑재 파일 만들 프로그래머 고용할 돈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등오
    작성일
    14.09.10 14:30
    No. 5

    확실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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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4.09.10 15:21
    No. 6

    그렇죠. 타 편당결제 사이트와 달리 문피아는 소장이 불가능하죠.
    당장 몇년 안에 문피아가 망할린 없겠지만 소장이 아니라는 게 사실 좀 걸립니다.
    추후 연재 구매한 독자들에게 연재본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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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14.09.10 15:58
    No. 7

    정확히 구매라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행사할 수 없으니 구매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요. 또한 소유자의 의사에 반하여 상실할 경우도 있으므로 "구매"는 틀린 말입니다.
    "문피아내에서의 이용권"이 정확한 표현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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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4.09.10 18:24
    No. 8

    일단 그래서 완결된건 선삭하기전에 캡쳐는 다 떠놓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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