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말 재미잇게 봤던 ‘철수를 구하시오’라는 소설이 추천란에 있길래
여러 소설에 대한 감상평을 보려고 감상란을 들어가봤는데요.
전부 감상이나 비판 부탁드립니다 하는 제목들로 차있더라구요.
감상란이 문피아 글을 읽고 자기 주관적이 감상을 올리는 곳이 아니었나요?
언제부터 이렇게 요청란으로 바뀐거죠?
정말 몇년만에 감상란을 들어갔는데 첫페이지 가득찬 요청 문구에
어리둥절했네요.
제가 그동안 잘못알았던건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정말 재미잇게 봤던 ‘철수를 구하시오’라는 소설이 추천란에 있길래
여러 소설에 대한 감상평을 보려고 감상란을 들어가봤는데요.
전부 감상이나 비판 부탁드립니다 하는 제목들로 차있더라구요.
감상란이 문피아 글을 읽고 자기 주관적이 감상을 올리는 곳이 아니었나요?
언제부터 이렇게 요청란으로 바뀐거죠?
정말 몇년만에 감상란을 들어갔는데 첫페이지 가득찬 요청 문구에
어리둥절했네요.
제가 그동안 잘못알았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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