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팬텀 ~레퀴엠 포 더 팬텀~ 애니 버전 비하면 양호하더군요. 애니는... 진정 꿈도 희망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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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후유증이 가지 않는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 정말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 건지.... 갑자기 파 끝에서 피로 얼룩져있어야할 달이 깨끗해져있고 붉어야할 바다는 파랗고.... 그리고 Q에 가니 몇년이 흘러있고..... 정말 감을 잡을수가 없더군요....
리뷰를 보세요. 안봐도 리뷰가 워낙 상세해서 대충 알겠더군요. 문제는... 그래도 리뷰일 뿐이란거 ; . ; 돈이 ; . ;
문제는 내용이 예측이 안된가는 겁니다. 논리적인 가설은 많지만 성격이 다 달라서 더욱더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다음화 제목을 어떻게 읽는지 부터가 논쟁이 심하더군요...)
다음은... 진짜 모르겠어요 ~_~;;;
EOE부터 각 시리즈의 빈칸들을 어떻게 메꿀지 정말 기대됩니다.
우로부치 겐의 스토리는 대단합니다요.
큐베&큐트 명언에 이어 명언 하나 찍으셧죠 "알드노아 제로는 왕도 메카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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