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원래 요리하고, 먹기전에 사진 2장 찍었는데 잘못 찍은바람에ㅠㅠ 먹고 남은 제육을 찍어서 올립니다;;; 사진은 저래보여도 꽤 맛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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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은 부자들의 아이템이니 설탕이나 올리고당 물엿이면 충분합니다ㅎㅎ
양념 귀찮다면 그냥 불고기용 양념 하나 구비하시면 됩니다.
옳은 말씀이긴 한데, 잘하는 집 가서 시켜먹는게 더 편하고 더 맛있더라고요 ^^
저는 제육볶음의 로망을 기름기 흥건한 붉은 국물에 보는데, 직접 만들어서는 그런 리얼한 돼지기름 국물이 안 나오더라고요.........
비계가 많이 붙은 부위로 하면 그렇게 돼요~ 식당에서는 식용유를 쓰기도 하지만요..
제육볶음이나 양념불고기는 들어가는 공식이 뻔합니다. 단지 만들어먹기가 귀찮을 뿐이지요.
고딩 때 급식 제육볶음으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지금까지 제육은 입도 대지 않았는데 저건 맛나 보이네요.
꿀대신 매실액도 좋아요 만들기도 편하고 사는것도 얼마 안하던데요 작년에 시장에서 매실액2리터에 7천원에 팔길래 10통 사서 1년간 먹었는데 요리에도 쓰고 찬물에 매실액 타서 아침에 한잔씩 하니 좋더라구요 올해는 매실 사서 직접 매실액 만들었는데 대충 1.5리터에 원가가 4천원쯤 하는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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