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찬...불쌍해 죽겠네요. 적어도 제입장에선. 선혜나 호이찬 둘다 모두 순수한 피해자였을 뿐인데 도미노처럼 어디서 잘못된건지 저라도 호이찬과 같은 상황이라면 예, 아내를 먹여살리고 아내가 죽임을 당했다면..호이찬처럼 진찌 세상의 멸망을 바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그 시점에서 사랑은 광기로 물들어 사랑이라 부를수없겠습니다만. 뭐 상당히 재밌게봤습니다. 연출이나 감정표현 필력이 정말 좋더군요. 오랜만에 즐거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이찬...불쌍해 죽겠네요. 적어도 제입장에선. 선혜나 호이찬 둘다 모두 순수한 피해자였을 뿐인데 도미노처럼 어디서 잘못된건지 저라도 호이찬과 같은 상황이라면 예, 아내를 먹여살리고 아내가 죽임을 당했다면..호이찬처럼 진찌 세상의 멸망을 바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그 시점에서 사랑은 광기로 물들어 사랑이라 부를수없겠습니다만. 뭐 상당히 재밌게봤습니다. 연출이나 감정표현 필력이 정말 좋더군요. 오랜만에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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