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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5 21:17
    No. 1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크죠.
    그런데 10만은 누구코에 붙이라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신푸혜동
    작성일
    14.09.05 23:35
    No. 2

    안주는데도 잇으니 위안삼으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믐달아래
    작성일
    14.09.06 08:56
    No. 3

    부럽네요. 전 선물 한개 받고 땡이었는데...... 상여금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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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09.06 14:52
    No. 4

    ..상여금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현재 글쟁이인 저는.. 상여금 따위 없는뎁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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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4.09.06 17:21
    No. 5

    보통 연봉의 1/14을 월별로 12번주고 추석/설 정기상여 2번 주는거죠. 어차피연봉에 포함도어있는건데요 뭐... 전 1/12로 받아서 명절 상여가 따로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4.09.06 19:27
    No. 6

    120만원 주는거면 기본급의 몇 퍼센트를 주는 상여금이겠네요.
    그런건 원래 자기가 받아야할 봉급입니다.
    괜히 쓸때없이 상여금이라고 겉포장만 한 것이죠.

    상여금 시스템이
    연장근무, 야근, 특근 많이 뛰는 회사가 써먹기에 쏠쏠합니다.
    연봉에 상여금이 많이 포함되면 기본급이 그만큼 내려갈테니까요.
    연장근무와 같은 것들은 기본급 기준으로 주고요.

    좀 다르게 생각하면
    120 받는 사람들은 정말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 아닌 자기가 일한거 받아간 봉급일 뿐이고,
    10만원 30만원 그냥 이렇게 주는 경우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에 더 가깝죠.
    뭐... 물론 회사입장에서 10만원 30만원 이런거 주는 것도 다 나름 계산에 넣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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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14.09.07 15:35
    No. 7

    거의 상여란게 첨부터 몇프로라고 정해진 곳도 있다보니 120 받는 것 자체는 원래 월급처럼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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