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월정사에 있을 때 어떤 외국인이 왔는데...
작가라더군요...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그냥 작가가 아니라 시나리오 작가인 것 같았습니다.
근데 전 잘 몰랐는데, 친구가 이야기해보더니...
'저 사람 닌자거북이 작업 한 사람인데...'라고 하더군요.
드디어 나오네요.
...월정사에는 왜왔지? 동양적인 뭐 몽크가 어쩌구, 템플이 어쩌구 하면서 영감을 얻겠다고 하면서...
제가 물을때 아유 패이머스? 하니까, 포 마이 맘 이러면서 킬킬대던데...
프랑스인이었나? 뭐 그런거 같기도 하고...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