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죄수 인권을 주장하고 개선을 요구하고, 사형을 시키면 안된다 주장하고. 그런 이들 때문에 사형이 없어졌고. 억제력이 없어졌죠. 억제력이 없으니까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살인자는 변호사 선임조차도 할 수 없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검찰도 인권위 눈치보고 하는데. 실상 형사들도 검사들도 열받아서 패고싶어도 감시카메라 달려있고, 그거 알려지면 인권운운하면서 생 쇼를 하고 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잔인한 놈들은 패가지고 반병신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사형은 물론이고.. 아마 인권단체들도 지자식이 저렇게 되었다면 뭔 죄수가 인권이냐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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