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사건에서 가해자로 분류된 여고생 3명...

그들의 변호인은 20대 범죄자 3명의 압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해자로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변호사가 가해자 여학생들을 변호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는 조사를 더 해봐야 겠지요.

거짓말 탐지기가 법적으로는 인정이 되지 않겠지만

아주 자세하게 조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고생을 괴롭힌 남자들중에는 전과25범도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범죄를 계속해서 저질러서

전과 10범이상이 되면 가중처벌해서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법을 개선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감옥을 무슨 학교에 다녀오듯이 들락거리게 만드는

것은 별로 안좋은 것 같네요.

감옥에 가서 반성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나쁜 짓만

더 배워서 사회에 나오니 더 흉악해질 뿐입니다.

[구유[舊遊]]

그냥 싹다 목을 매달았으면 좋겠네요

[정주(丁柱)]

사람들은 무리속에서...
정말 잔인해질 수 있죠...
특히 어린 나이의 또래집단, 가출청소년과 같은 불량집단 내부에서는...
왜 부모님이 '나쁜애들'과 놀지 말라고 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네요...

[환산]

죄수인권 주장하는 단체들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극악범죄자들은 무조건 사형시켜야지 그 말종들을 위해 우리가 세금을 내야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인권 단체 세계적으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 대부분이 종교계겠지만.

[건곤무쌍]

저런 놈들이 사회에 다시 나와봐야 제대로 적응하고 사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련지.
또 대다수는 범죄자가 되어 무고한 사람들만 희생시키겠죠. 극악범죄자는 사형시켜야합니다. 무기징역 주고 세금으로 밥 먹여줄 필요 있나요.

[테사]

죄수의 인권 문제가 아니라, 법 집행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죠. 상습적인 재범에 대한 구형이 터무니없이 낮으니까, 24세 전후에 25범이란 게 나온거죠. 이놈들이 이 애들 끌고 다니면서 성매매 시키고, 살인만 했겠어요? 그전에도 이런 짓으로 들락날락했을 거 같은데.. 그리고, 무엇보다 길거리 헤매고 다니는 가출 청소년들 정말 문제네요. 여자애들 이용해서 성매매 시키고, 피 빨아먹는 놈들이 이놈들 뿐일까요?

[환산]

죄수 인권을 주장하고 개선을 요구하고, 사형을 시키면 안된다 주장하고. 그런 이들 때문에 사형이 없어졌고. 억제력이 없어졌죠. 억제력이 없으니까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살인자는 변호사 선임조차도 할 수 없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검찰도 인권위 눈치보고 하는데. 실상 형사들도 검사들도 열받아서 패고싶어도 감시카메라 달려있고, 그거 알려지면 인권운운하면서 생 쇼를 하고 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잔인한 놈들은 패가지고 반병신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사형은 물론이고.. 아마 인권단체들도 지자식이 저렇게 되었다면 뭔 죄수가 인권이냐고 할겁니다.

[산중기인]

조만간 4대종단 대표들의 탄원서가 제출되리라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