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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 중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하지만 이건 좀 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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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격증 때문에 현역 소방구조원이신 분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고 군대에서도 받았는데 3~4개도 아니고 갈비뼈 13개가 심폐소생술로 부러졌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환자가 20대 남성인데
저 개새끼들 사람 그렇게 잘패는데 북한에 보내서 김정은목이나 따오게하지
람보 주특기가 의무입니다...
손으로 눌러야 하는 위치가 거이 엇비슷해서 진짜 심폐소생술때문에 갈비뼈에 손상이 간다고 해도 아무리 최대로 쳐줘도 4쌍(8대)이 한계라고 생각됨 이상은 전투의무병 교육 받았던 1인..
원래 제대로 하면 갈비뼈 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하는게 맞다고 배웠는데, 그래도 13개 부러지기기엔 흉부압박 위치 상으로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심폐소생술만으로는 13개가 부러질수는 없다고 하죠. 면피용 증언일뿐 사실이 아닐거라고 다들 그러잖아요.솔직히 그동안 구타행적을 보면 저렇게 패고도 애가 살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더 이상한 놈들인데, 도대체 검찰이란것들은 무슨기준을 가진것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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