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소설속의 초식은 실제로는 말이 안되는게 대부분이죠. 내공을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데, 그런 내공이 있다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으니 무협소설이 재밌는 거겠구요.
말씀하신 초인이 될 만한 재질이 있다는 가정은 뭐 그럴듯 합니다. 설정이란게 다 그런 것 때문이고, 그 설정을 잘해두면 그 작품에 끌리는 강도가 강해지겠죠.
현실의 대리만족도 이유중에 하나정도는 되니까 무협소설이 좋은것 아닐까요. 현실에서 이건 안되 저건 안되 라고 생각하면 좀 암울할 뿐인거죠. 굳이 신체적 능력 뿐만 아니라 과거 회귀 같은 것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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