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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4.07.27 20:03
    No. 1

    스타워즈가 적절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7.27 20:04
    No. 2

    제다이들은 너무 강합니다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4.07.27 20:04
    No. 3

    청룡장,청룡맹 제가 보고있는데 괜찮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7.27 20:27
    No. 4

    둘다 좋은 작품들이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7.27 20:05
    No. 5

    그냥 단순히 파워디플레이션 소설을 찾으시는 걸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7.27 20:34
    No. 6

    아뇨. 일정부분 그렇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결투를 할때의 현실성과 현장감입니다. 칼날에 무엇이든 베어버리는 에너지를 휘감고 번쩍번쩍 싸우는 것 보다는 시퍼렇게 벼힌 날로 서로의 급소를 노리는 장면이 저에게는 더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는 것이죠. 물론 전자의 경우고 설득력있는 필력으로 현장감을 살려준다면 상관없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강하지만 않다면요. 한마디로 말해 그냥 이런 취향인 것이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우현(遇賢)
    작성일
    14.07.27 20:28
    No. 7

    예전에 그런 무협 소설을 읽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장군의 아들이 시험을 보러 갔다가 친우를 사귀어서
    악비의 후손들이 있는 악가장에 투신해서 나오는 내용인데요.
    그 소설을 읽으시면 딱 맞으실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7.27 20:36
    No. 8

    으으음;; 그 소설의 제목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신경쓰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파유예
    작성일
    14.07.27 20:44
    No. 9

    중걸님의 견습무사 라는 작품인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7.27 20:52
    No. 10

    출판작품이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우현(遇賢)
    작성일
    14.07.27 22:47
    No. 11

    맞아요. 중걸님의 견습무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4.07.27 20:43
    No. 12

    는 인기가 없습니다ㅠㅠ 그렇지만 재야의 글 중에 간혹 그런 게 있어서 저도 종종 찾아다니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7.27 20:55
    No. 13

    그렇군요..인기가 없겠죠....역시 대세는 먼치킨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4.07.27 21:07
    No. 14

    항몽님의 "진가소사" 추천합니다. 완전히 바라시는 정도는 아닐 수 도 있지만 상당히 현실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7.27 23:47
    No. 15

    찾아보니 2009년 숭인문과 함께 쌍벽을 이뤘다네요. 감사합니다.
    아 숭인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7 21:51
    No. 16

    성하유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율국
    작성일
    14.07.27 22:27
    No. 17

    낙향무사가 후반부에 그런게 조금 있습니다. 주인공 바탕이 무학자인지라 상대방의 무공을 연구하고, 관절의 움직임을 연구하고 하는게 좀 있지만..

    스케일 큰 기술이 뻥뻥뻥하고 나오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박약
    작성일
    14.07.28 00:02
    No. 18

    무림사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4.07.28 08:11
    No. 19

    무림 문파, 방회가 수십명이면 오히려 현실감이 없죠...수백, 수천 정도는 돼야 그나마 중국에서 사람 좀 모았네 할 정도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07.28 11:37
    No. 20

    문파는 수십명이어도 현실감 있습니다. 실제로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있구요. 대문파가 수백...방회는 다릅니다. 수십에서 수천까지도 가능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실 겁니다. 사승관계나 이익에 따라 뭉치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4.07.28 08:16
    No. 21

    물론 전문적으로 쿵푸, 무공을 익힌 얘들은 수천명 중에서도 십여명 정도로 설정을 잡아야 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7.28 23:55
    No. 22

    좌백의 "생사박", 중걸의 "견습무사"
    외에는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4.07.30 19:46
    No. 23

    설봉 산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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