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신미양요 노획품이라면서 볼트액션 꺼내놓은 순간부터 그냥 신경 껏습니다. 역사 왜곡의 시작이 이런 작은거 부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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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기존 역사에서 훨씬 벗어나서 연출한 점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해품 달 처럼 배경만 조선이고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은 달랐다면 괜찮았을 텐데 어정쩡하게 고종은 등장하는데 중신들은 가짜라니... 굵직한 사람들은 또 진짜고...
그래도 그냥 재미로만 보기엔 재밌던데요.ㅎㅎ 그냥 전 이준기 나와서 보고있어요. 이준기 연기 정말 잘하는듯! 단지 여주가........여주의 연기................음..ㅠㅠㅠㅠ
고교처세왕 추천합니다. 열살위 형대신 회사원이 되는 동생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대박이죠. 이슈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말고결혼도 추천합니다. 그냥 제목만 보고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30대 남성이 보아도 충분히 재밌을 내용들입니다.^^; 당연 주요타겟층인 10대와 20대에 인기가 많기도 합니다.
그냥 판타지 드라마 아니였나요?
잘 모르시는군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광선검 나옵니다. ...핫.
볼트 액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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