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백호치기는 고려이후부터 일반화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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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대해서 매우 공감합니다. 흥선 대원군이 존재했다면... 후후. 9번에 대해서도 공감. 목에 칼자국이 쓰윽... 그어지며 뒷치기를 빡! 맞으시며... 피를 우어억... 토하시며 죽으신 조윤의 강동원! 영화보면서 계속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정말로 카리스마가 ㅎㄷㄷ 하더군요. 나머지 번호도 대부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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