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일14.08.01 19:34
본문에 업급한것처럼.
-그러다 보면 너무 노가다 같은거 하다가 결국 질리고 지쳐서 게임
접는 분들도 많이 봄..게임안에서 뭐가를 꼭 이루고
목표를 정해놓고 달성해야 한다는 마음에 초초감에
시달린적은 없었던거 같음..
경우를 본후 우려가 되서.그리고 그라나도에서 몇번 보고 다른 게임을 하면서.
드래곤 네스트나 엘소드에서 많이 보면서 게임을 바꿔가며 했는데 자주 보게 되어서.
그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런것 아닌가 라는 생각에 글쓰게 된거 같아요 ㅋ
그런데 사실 이글을 다른 게임 사이트에 같이 올렸거든요..
거기에서는 내가 그런듯... 나에게 한말인줄 알았네...라는 덧글이 달리더구요.
그래요 어쩌면 그 타이트한 느낌이 오히려 즐기는 것일수도 있지만..
쓴것처럼 사람들이 그냥 느슨하게 누려야 할것조차 언제나 압박스럽게 하는거 같더군요..
그게 한두개가 아니라 언제나 모든것에게서.
마치 그 압박이 선택의 여지가 아니라 강박으로 가는듯할때...
그럼 전 게임하러...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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