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4.07.18 11:15
    No. 1

    사람마다 다르겠죠.
    어쩌면 다른 속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돈 많이 번다고 저렇게 사람을 괄시한다면 천성이 못되먹은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4.07.18 11:17
    No. 2

    ㅜㅜ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인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7.18 11:18
    No. 3

    사람 사는 일이 모두 생각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가정에서도 "돈"이 최고의 가치...

    TV 등 매체에서 화려한 것과 거액에 관한 것을 많이 듣다보니, 남편이 벌어오는 푼돈은 무능력으로밖에 취급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7.18 11:20
    No. 4

    괄시 당하는 건지, 괄시 당할 짓을 하는건지는 모르는 것이죠. 제가 지금까지 주변에서 본 "돈 잘버는 아내 둔 돈 못버는 남자들"보면 무시 당해도 싸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미련합니다. 아내가 돈 잘버는 만큼 더 힘들게 일하는데, 은근슬쩍 청소,빨래,요리,아이키우기 등등 다 미룹니다. 그리고 여자가 화가 나서 이것 해! 저것 해! 하면 그때서야 무거운 엉덩이 들고 조금 생색내기할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4.07.18 11:45
    No. 5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는게 낫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8 12:25
    No. 6

    약사가 월 800이나 버네요....부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14.07.18 19:28
    No. 7

    그런게 싫으면 가사도우미를.... 쓸데없는걸로 싸우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4.07.18 20:27
    No. 8

    케바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여적™
    작성일
    14.07.19 10:05
    No. 9

    그거하나때무에 괄시할까요. 여러가지가 맘에 안드는데 하나가 툭 표현된거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