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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07.11 16:32
    No. 1

    저는 혼자하면 이런정도로 글을 못쓰는데 다른사람들은 다 너무 잘써서 걱정이 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7.11 19:25
    No. 2

    저는 외국어가 좀더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물론 영어가 세계공용어이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너무나 영어에로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07.11 20:44
    No. 3

    전 외국어를 너무나 못하는지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석박사
    작성일
    14.07.12 11:19
    No. 4

    문제제시는 합리적이지만 문제의 해결책이 너무 막연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를 원하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석박사
    작성일
    14.07.12 11:25
    No. 5

    이런 종류의 글쓰기를 할 때 좋은 테크닉 중 하나가 바로 '반례 생각하기' 입니다. 스스로 자기 글을 반박하고 반례를 들면 자신의 글에 부족한 점이 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 반례/반박은 글에 들어가면 좋지만, 들어가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 글에서 세우고 있는 논리의 약점을 스스로 반대입장이라고 생각하고 파고들어보세요.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는 위의 댓글과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07.12 11:49
    No. 6

    해결책을 좀더 구체적으로 써야할까요? 다녀보지를 않아서 그런가 더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석박사
    작성일
    14.07.12 12:07
    No. 7

    '영어가 아니면 어떻게 볼건데?' 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를 할 땐 조금이나마 디테일을 담는게 필요 할 것 같아요.

    1000자면 사실 제대로 된 글을 쓰기엔 너무 모자른 분량이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않았던/못했던 부분을 채워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 영어가 정말 필요해서 영어를 보고 뽑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7.12 16:26
    No. 8

    그렇다면 지금의 기업이 스스로의 존재의미를 부정하는 바보라는것인데 이건 논설문이라기보다 밑도끝도없는 비평같네요... 어투가 너무 격하신듯. 이거 읽는건 교수님들인데 좋게 보실까여..?

    이러한 문제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스펙초월채용이나 독서토론, 합숙면접 등을 통해서 영어점수보다는 개인의 인성이나 업무능력을 중요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앞으로 각 기업들마다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뽑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 뭐 이런식으로 마무리하시는건 어떨까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07.12 18:32
    No. 9

    네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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