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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05 18:54
    No. 1

    맞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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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05 19:33
    No. 2

    10년 된 하드와
    6된 cpu.
    중고로 들여온 gts250.
    롤은 됩니다!
    한글 2010되 됩니다!
    그럼 오케이.

    또르르... rpg게임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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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4.07.05 21:08
    No. 3

    2년전 저도 불소 할여고 마춘 컴 아는동생이 이카루스 하다 하길에 급 처분함
    3570k GTX670 오버 된것라 전기세도 부담되고 했어 .... 싸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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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Greed한
    작성일
    14.07.06 00:45
    No. 4

    사실 어느정도 조립할줄아시면 살때 파워를 조금 여유를 두시고 구입하시면...
    틈틈히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하시면됩니다...저도 메인보드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cpu나 vga는 그럭저럭 좋은것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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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7.06 00:59
    No. 5

    전 본체는 좋은거 바꿧는데 모니터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바꿔야 할까 싶은데 모니터까지는 바꿀 돈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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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4.07.06 07:46
    No. 6

    십삼년전 인가 파트값만 $1200 써서 당시 거진 최고 사양으로 조립해서 올 초까지 쓰다 마침네 죽어서 (중간에 파워 한번, 비데오 카드 한번 교환 했지만) 싼걸로 ( AMD A10) 맞춰서 써보니 그 때 무엇 때문에 그 비싼 돈 들여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읍니다. 지금 같으면 중간 사양으로 맞춰서 쓰다 몇년뒤 다시 새걸로 갈아 타는게 모든면에서 낳지 싶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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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4 가나다
    작성일
    14.07.06 09:51
    No. 7

    그때 최신식으로 조립하지 않으셨으면 올해까지 사용할 수 없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첫 조립품에 AMD Thunderbird 1 gig(당시에 처음으로 gig를 찍은 놈)를 $300이 좀 넘게 주고 샀었는데 그 이후로는 단일 부품으로 그보다 맣이 주고 산것은 모니터밖에 없네요. 그때256mb SD(?) 메모리 스틱 하나를 200불 정도에 샀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윈도우즈 95 였었던 것 같은데.^^ 하여간 전자제품은 한발짝 뒤에서 최신의 제품으로 막 교체된 것들로 따라가는 것이 저의 방식인데, 게임을 하지 않으니 사실 업그레이드도 필요가 없는데도 2-3년에 한 번씩은 갈이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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