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벽(돈)과 주활용처를 알기에...
안삽니다. (혹은 못산다라 표현)
사실 컴을 지르는게 게임하려고 하는게 대부분이라. ^^;
지금 컴은 블소 때문에 맞춘 녀석이고, 과거 맞춘 것은 pc게임 =3=;;;
돈의 한계만 없다면야 1년마다 싹 갈아엎고 싶지요 ㅠ_ㅠ
ps. 컴은 고장나거나 짜증 날 때까지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실의 벽(돈)과 주활용처를 알기에...
안삽니다. (혹은 못산다라 표현)
사실 컴을 지르는게 게임하려고 하는게 대부분이라. ^^;
지금 컴은 블소 때문에 맞춘 녀석이고, 과거 맞춘 것은 pc게임 =3=;;;
돈의 한계만 없다면야 1년마다 싹 갈아엎고 싶지요 ㅠ_ㅠ
ps. 컴은 고장나거나 짜증 날 때까지만...
그때 최신식으로 조립하지 않으셨으면 올해까지 사용할 수 없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첫 조립품에 AMD Thunderbird 1 gig(당시에 처음으로 gig를 찍은 놈)를 $300이 좀 넘게 주고 샀었는데 그 이후로는 단일 부품으로 그보다 맣이 주고 산것은 모니터밖에 없네요. 그때256mb SD(?) 메모리 스틱 하나를 200불 정도에 샀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윈도우즈 95 였었던 것 같은데.^^ 하여간 전자제품은 한발짝 뒤에서 최신의 제품으로 막 교체된 것들로 따라가는 것이 저의 방식인데, 게임을 하지 않으니 사실 업그레이드도 필요가 없는데도 2-3년에 한 번씩은 갈이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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