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생각해보니 검정색이라는 말을 쓴 기억은 없는것 같아요. 제일 많이 쓴 말이 까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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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맣다 까맣다 새카맣다 꺼메지다 거멓다 꺼멓다
검정 검은색 빨강 빨간색 파랑 파란색 노랑 노란색 하양 하얀색
주황 주황색
34년을 살아오면서 검정색이 무언지는 알지만, 직접적으로 써보거나 적어본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군요. 그냥 검은색이나 까만색(경상도쪽 사투리조로...)정도만 쓴거 같네요. 검정색하니 뭔가 7080의 느낌이 나는데요?
어렸을 때 껌정색이라고 말한 기억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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