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괜한이야기가 아니죠. 풍경이 바뀌면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좋던 나쁜던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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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노력없이 태어나고 얻은 자리는 의미 없다는게 제 생각인 것이죠. 추대된 자리 혹은 쟁취한 자리에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왕이든 신하든 건국왕과 개국공신은 그 위세가 막강하지만 물려받은 쪽은 조금 다른 양상으로 이어지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에.한표...주변에 하나 있어서 ㅎㅎ
피로 타고난다기 보다도 남을 부리며 자라서 그런게 익숙해져서 타고난다고 말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말그대로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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