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앞으로의 휴가와 군생활을 담보로 만용을 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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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을 무릅쓰고 난동을 피우다니 용감한 전사들이군요ㅋㅋㅋ
하하 이제 갸들은...영창 피아노? 이게아니라 14박 15일 갔다가 오고 휴가 외박 짤리고 선임들한테 개갈굼 당할 일만 남았네요...군생활 암울해질텐데....
원래 휴가나온 군인은 술취한 민간인이 길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때린다고 해도 맞아주기만 해야되지요. 근데 패싸움에 기물파손까지 하면... '내 군생활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이제부턴 불지옥으로 플레이 하겠습니다'라는 의사표명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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