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팔다리 잘려서 쇼크사하는 경우는 갑작스럽다고 해야 하나... 그러한 경우입니다. 사실 없어도 출혈만 막는다면 죽는 부위는 아니잖아요. 보통 사람들이나 턱주가리 툭 때리면 기절하지, 그게 일상인 격투선수들은 때려도 반응도 안 합니다. 충분히 긴장하면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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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 글이 이런부분에선 방점을 찍죠.
알만한 주인공이 도저히 공감이 안 될 정도로 사건을 돌아가는 것이 전 용납이 안됩니다...
"후훗" 하고 웃을 때(& 허세가 많을 때) 현대인이 무림으로 가서 영어나 현대어를 사용할 때 개콘 유행어 등 유행 타는 개그가 나올 때 작가의 가치관을 진리인양 표현(포장)할 때
동감합니다.ㅎㅎ 물론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보다가도 "...??" 하게 되는 순간이 오면 소설에 더이상 손이 안가더라구요. 작가님이 묘사하신 것과 제가 생각하던 상식이 다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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