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 있는 주인공과 판타지에 있는 비주인공이 있는데 둘이 영혼이 연결되어 있고 비주인공은 무림에 못가지만 주인공은 비주인공을 통해 판타지 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비주인공이 하락해줘야 하는거라 맘대로 하지는 못하고요..
주인공은 살수라서 비주인공의 부모님과 환경을 부러워 합니다. 근데 비주인공이 찌질이라..성인이 되고 비주인공이 여자한테 농락당해 아버지를 독살하고 집안을 말아먹을 워기에 처했고 주인공은 무림에서 일이 잘 안풀려서 생사의 위기에 달했나?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이 무림에서의 육신을 포기하고 비주인공 세계로 영혼을 넘겨 비주인공 영혼을 밀어내고 육신을 차지합니다.
아..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어떻겣더 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닼 조게 초반입니다. 그리고 생각나는건 동생이름이 얀이였던가 그렇고 주인공이 은발에 머리를 길게 길렀다는 묘사만 생각납니다ㅠㅠ
아침부터 갑자기 저 소살 내용이 떠오르더니 제목이 생각안나서 답답합니다..제발 제목 좀 찾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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