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논리도 깨져.
기본상식도 부족해.
문피아의 제대로 댄 사과와 입장표명을 바란 것이 잘못인가?
소비자로써, 이용자로써 너무도 당연한 권리아닌가?
그걸 요구한 걸 사과하라는 말도 안되는 글이나 싸지르고,
혼자 고고하게 생각이 틔인 사람인 양,
문피아에 요구하고 불만제기한 것을 사람들을 선동하고,
그로 인해 우리가 고양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 아니야. 그건 너야.'
글을 쓰면서 스스로 자아도취했을 걸 생각하면
그저 웃길 뿐이다.
오랜 시간 이용했던 고객으로 문피아의 사후대처 또는 조치를
기다렸지만, 헛된 기대인 것 같다.
골드있는 것만 쓰고 탈퇴할까 싶었지만,
그마저도 내키지 않는다.
지금 있는 골드 일단 대기시켜놓고,
달라지지않는다면, 환불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그마저 안된다면 작가님들 후원하고 떠나야하나보다.
끝으로 나와 다른 입장도 있을거라 생각된다.
그건 틀린 입장이 아닌 다른 입장이라는 것을 서로가 알았으면
좋겠다.
존중을 바라거든 상대를 먼저 존중해주기를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