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6.13 07:27
    No. 1

    학교에서 쉽게 일어나는 사고군요. 저 때는 커터칼로 표창을 던지다 그런 사고가 많이 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4.06.13 13:48
    No. 2

    커터칼표창..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6.13 07:59
    No. 3

    어릴 때 왜 그렇게 위험한 장난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위험한 것을 하기는 했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6.13 10:30
    No. 4

    헐.. 징그럽네요 ㅜㅜ 저도 이제서야 예전에 했던 행동들이 위험했구나 하고 깨닫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14.06.13 18:38
    No. 5

    재봉핀으로 만든 다트, 커터칼로 만든 육망성모양의 표창 (작은거랑 큰거-큰건 저 초딩때는 정말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었다는..) 강철판을 잘라만든 사방수리검(이건 열처리같은걸 몰라서 한번 던지면 한 번씩 구부러지더라는..)다리에 다트맞은건 가장 사소한 에피소드고 표창이 머릿가죽에 슬쩍 꼽힌게 두번째고 마지막은 운동하던 도장바닥에 표창이 꽂힌걸 모르고 밟아서 발바닥이 제대로 찢어진게 가장 고생시꼈던 에피소드군요.
    거의 30년 전이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