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교에서 쉽게 일어나는 사고군요. 저 때는 커터칼로 표창을 던지다 그런 사고가 많이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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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표창..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왜 그렇게 위험한 장난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위험한 것을 하기는 했지만 말이죠.
헐.. 징그럽네요 ㅜㅜ 저도 이제서야 예전에 했던 행동들이 위험했구나 하고 깨닫는.. ㅋㅋ
재봉핀으로 만든 다트, 커터칼로 만든 육망성모양의 표창 (작은거랑 큰거-큰건 저 초딩때는 정말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었다는..) 강철판을 잘라만든 사방수리검(이건 열처리같은걸 몰라서 한번 던지면 한 번씩 구부러지더라는..)다리에 다트맞은건 가장 사소한 에피소드고 표창이 머릿가죽에 슬쩍 꼽힌게 두번째고 마지막은 운동하던 도장바닥에 표창이 꽂힌걸 모르고 밟아서 발바닥이 제대로 찢어진게 가장 고생시꼈던 에피소드군요. 거의 30년 전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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