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가하면 프리미엄 연재 중 일부도 해당됩니다. (단, 연재 중인 경우 공개 편수 차이가 존재) 저는 문피아가 현시점에서 정액제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정액제로 볼 작품이 너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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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제 반대 이유가 볼 작품이 적어서라니... 어쩌다 문피아가...ㅜ.ㅜ 눈팅만 주로 하지만 고무림 시절부터 은근히 지니고 있던 문피아부심이 요 몇년 사이에 박살나네요.
차이 안나는것도 잇더군요. 좌백꺼... 제목은 까먹었는데...
문피아는 뭐랄까, 베스트 및 무료연재에선 고인물답게 전통성과 은거작가분들의 저력이 있지만 유료연재는 영 아닌거 같아요. 돈이 오고가는 시장성을 갖추기엔 여러 모로 미성숙합니다.
근데 요샌 은거고수님들 활동도 뜸한거 같애요
실망해서 떠난 분도 있고, 다른 취미가 생긴 분도 있고... 다양하죠.
글게요... 은거고수, 신진고수들이 잘 안 보이네요. 그리고 나타나도 이제 긴가민가하고... 문피아에서 선호작1위 하면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까마득한 옛날 얘기처럼 들리네요.
전에 북큐브 연재정액권 구매한거 기간이 남았는데 연재정액 재미있는 작품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완결 된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연재 좌백님의 구대검파, 요삼님의 양아치 기억나는건 이것 뿐이네요.
으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연재정액에 있었네요... 이북세트로 샀었는데..
연재 도중에 등록되어 있더군요...
소문듣고 '천강기협전'보는데 제대로네요. 다만 쉽고 가벼운 먼치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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