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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것 중에서 무협 좋아 하시면 마도협객

삼국기나 성조실록을 보시는것으로 보아 호루스의반지가 가장 어울릴것 같군요. 근대로 접어드는 무렵의 대항해시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며, 주인공은 나폴레옹의 환생하여 중국의 상인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유럽은 에우로페, 프랑스는 로망스 등으로 이름을 약간 바꾸고 역사적 설정을 살짝 바꾸는 식, 왕좌의게임의 각 도시가 유럽과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모티브를따왔듯이) 주인공은 상인의 자식으로 태어나 군사적 능력과 대상인의 자질을 동시에 태어나 강력한 에우로페에 대항하고 부패한 자국에서의 생존을 모색하는 인물입니다. 정말 최고의 작품이죠.

한편, 긴박한 액션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용병 블랙맘바가 탁월한 선택이겠군요. 요즘 순수한 무협장르가 퇴색하고 있는듯 보였는데, 이렇게 다양한 접목을 탁월하게 그려내는 분들이 있어서 다들 염려하시는 것과 달리 문피아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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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랑 록앤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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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앤롤, 호루스의 반지는 연재분이 쌓이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ㅎㅎ 둘다 일반연재때부터 본거라.... 둠스데이랑 마도협객 추천글은 많이 봤는데 한번 도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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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생화님과 코드가 맞아서.. ㅎㅎ 새로이 유료연재를 시작한 무명살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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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앤롤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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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 본격 먹자소설(군침과,침이 고이지 않고는 못배기는) 바람과 별무리 추천합니다.
현 연재도 십 권 이상으로 쌓였고(400화가 넘네요.) 세밀한 설정과 상당한 지식, 고증을 바탕으로한 대단한 여행기입니다. 여자선장이 주인공이기는 하나 거리낄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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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루스의 반지, 안드로메다, 다시사는 인생, 용병 블랙맘바, 생존투쟁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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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다시사는 인생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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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람과 별무리를 추천합니다
정말 볼수록 빠져드는 소설입니다
환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데
다만 먹방(아니 먹소?)에 빠지면 다이어트에 좀 지장이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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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둠스데이,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다시 사는 인생, 호루스의 반지, 천하천상, 레전드 오브 레전드, 게으른 영주, 안드로메다

조아라
투왕 장덕수, 즐거운 인생, 던전 마제스티, 메모라이즈, 미궁의 들개들, 바람과 별무리, 세계로 간다!, 대탈출, 가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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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무, 프렐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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