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선 부여섭, 조아라에선 야구매니저, 패왕 삼국기만 열심히 보고 있네요. 이 작품들은 완결까지 구매하고 싶은 글이에요. 구사님의 성조실록이 유료연재가 아니라 매우 아쉬워요. 벌써 4권까지 나왔던데 지금 살까말까 고민중...조기종결같은게 아니라 확실한 완결만 보장되면 당장 지를텐데 말이죠.
요새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유료연재 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완결까지 보겠다는 작품으로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에선 부여섭, 조아라에선 야구매니저, 패왕 삼국기만 열심히 보고 있네요. 이 작품들은 완결까지 구매하고 싶은 글이에요. 구사님의 성조실록이 유료연재가 아니라 매우 아쉬워요. 벌써 4권까지 나왔던데 지금 살까말까 고민중...조기종결같은게 아니라 확실한 완결만 보장되면 당장 지를텐데 말이죠.
요새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유료연재 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완결까지 보겠다는 작품으로만요!!!
제가 보는 것 중에서 무협 좋아 하시면 마도협객
삼국기나 성조실록을 보시는것으로 보아 호루스의반지가 가장 어울릴것 같군요. 근대로 접어드는 무렵의 대항해시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며, 주인공은 나폴레옹의 환생하여 중국의 상인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유럽은 에우로페, 프랑스는 로망스 등으로 이름을 약간 바꾸고 역사적 설정을 살짝 바꾸는 식, 왕좌의게임의 각 도시가 유럽과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모티브를따왔듯이) 주인공은 상인의 자식으로 태어나 군사적 능력과 대상인의 자질을 동시에 태어나 강력한 에우로페에 대항하고 부패한 자국에서의 생존을 모색하는 인물입니다. 정말 최고의 작품이죠.
한편, 긴박한 액션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용병 블랙맘바가 탁월한 선택이겠군요. 요즘 순수한 무협장르가 퇴색하고 있는듯 보였는데, 이렇게 다양한 접목을 탁월하게 그려내는 분들이 있어서 다들 염려하시는 것과 달리 문피아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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