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쓰레기인 이유

카카오페이지 ▷보관함▷내작품

이런식의 구매한 거 보는 곳이 없음

내가 대여했나

[크라카차차]

모르면 1:1문의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욕하기전에...고객센터가 폼으로 있는게 아님...

[규토대제]

없는데 뭘 물어요 혹시 줄줄줄 뜨는거 말하나요

[솔끼]

없는걸 없다고 말하는게 문제됨?
더 나아지기 위한 방안제시 인데
님은 그럼 선호작 이란게 없으면 고객센터에 내가 봤던게 뭔지 물어볼꺼임?

[푸른솔내음]

내선호작은 폼이 아닙니다.
최근에 본 작품 목록도 있습니다.
선호작은 본인이 카테고리 만들어서 지정도 가능하고.
카카오가 더 불편합니다.
내작품은 안봐도 대여권받거나 실수라도 터치하면 다 등록됨
카카오는 알림이나 좋아요 등록이 선호작

[규토대제]

그런건 부가기능이고 필수기능이 없단말입니다

[적안왕]

카페의 구매작품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 있다면 좋긴 하죠.

[적안왕]

다만 선물함에서 선물 받으면 내 작품-전체작품에 등록되는 건 사라지면 좋겠더군요.

[APPETITI..]

구매한 서비스에는 저장의 위탁도 있다 할수 있으니 틀린말은 아니긴 합니다 다만 편의적 측면이니 그부분은 개선의 여지이지 의무의 부분은 아니지요
라고 말은 합니다만 저도 왜 그런기능이 없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물론 선호작도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선호작이 내가 구매한 작품인건 아니잖아요 pc는 잘안해서 모르지만 앱기준 편당구매하는 경우 상당히 불편한건 사실이죠 모든 작품을 완결후 권당 결제하진 않으니까요 아쉬운 부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리독행]

그런 기능이 없어서, 독자가 매우 불편하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건 좀 무리입니다....

[선안개꽃]

사람마다 관점이 틀리긴 하지만 나는 문피아가 편함

[심심히다]

억까 미쳤네...

[김영한]

그냥 스타일의 차이일 듯.

문피아는 <선호작>을 눌러둔 뒤,
선호작 <분류 설정>을 통해서

장르별, 회차구간별, 완결여부별, 작가별 등등..
본인의 기호에 맞게 <분류>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문피아 내에서 구매내역도 볼 수 있기는 한데..
카카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보관함> 스타일이랑은 또 다르긴 함.


근데 또 문피아 쓰던 사람들은 카카오 페이지가 불편함.

위에 말한 것과 반대로
<그룹별 분류> 기능 자체가 없고,

무엇보다 <줄 띄어쓰기(Enter)>를 못 쓰게 해서
벽돌마냥 위아래 문장들이 죄다 붙어있는

종이책 시절에나 있었던 구시대적 가독성이
아직도 그대로 있음.


뭐, 추억 돋고 좋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종이책 시절에
어떻게든 한정된 종이들 안에 내용을 다 때려넣으려고

지문-대사-의성어-독백 기타 등등..
죄다 위아래 붙여버리던 옛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같은 작품 하나 골라서,
문피아, 카카오 둘 다 띄워놓고 보세요.

어느 게 보기 편한가.

카카오도 덩치만 커졌지,
시대발전을 제대로 못 따라감.

(아, 물론 문피아가 잘 하고 있다는 건 아님. 그냥 카카오도 좀 아쉽다는 얘기임)

[규토대제]

종이책처럼 디지털책을 산 겁니다
그럼 다운로드를 하게 해 주든가 아니면 잘 보관해서 잘 보여줘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못해도 10년넘게 이용하면서 80만원은 썼을겁니다
이런 소리해노 개선이 안되니 더 욕하는겁니다

[카세드리안]

참 억까도 이정도면 예술

[니나노오]

문피아가 맘에안드는건맞는데 너같은 개억까충들은 더보기싫네

[재미감별사]

억까 미쳤네 ㄹㅇ
난 그 카카오 시스템이 싫어서 여기로 넘어온건데 ㅋㅋ

[No잼no댓]

븅50이세여?

[홍당무1212]

님 말대로 카카오가 편함. 전 님말에 동의함. 문피아는 웃긴게 뭐냐면요. 내가 편당 구매해서 봤던것도 작가가 비공개로 바꿔버리면 구매했어도 열람해서 보질못함. 이런 어이없는거 몇번 겪다보면 결제는 카카오만 하게됨. 정담도 4개월만에 온 것같음.

[솔끼]

아니 없는기능을 추가하면 더 좋은거지 이걸 싫다, 고객센터 문의해라 이러고 있네... 작성자님이 쎄게말한것도 있긴한데 이게 그렇게 까지 할말임?

[레트로블랙]

이건 좀...